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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알림)윤석열정부와 근대화세력의 미래
출판사 【책 소개】정치인과 정치 고관여층 입장에서 2024년 3월 초는 아마 시야(관심)가 가장 좁혀지고, 뇌는 말초적 자극을 갈구하는 시점이 아닐까 한다. 관심의 초점은 압도적으로 공천일 것이다. 누가 공천 받고, 누가 탈락 또는 탈당하고, 누가 누구와 대결하는지 등등. 좀 더 나간다면 당대표들은 어떤 (비전이 아니라)
사회디자인연구소
2024.03.09 11:03
사람&책&문화비평
골수 친노가 민주당에 등을 돌린 이유
노무현의 정신과 방법을 잘 알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친노(親盧)가 맞다면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노무현정부 홍보수석)은 진짜 친노(親盧)다. 조교수는 지난 5월 라는 책을 냈다. 부제가 ‘상식과 염치, 그리고 젊은 세대마저 잃은 정당은 미래가 없다!’이다. 한 때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지금은 어느
사회디자인연구소
2023.06.13 15:10
사람&책&문화비평
정당에 민주, 상식, 도의가 바로 서도록 하기위해 항소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제 인생에도 가장 중차대한 일은 당연히 3.9 대선입니다. 그래서 할 수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그런데 개인적으로 정말로 중차대한 일 중의 하나가 국힘당과 김종인, 황교안을 상대로 한 재판(2심) 입니다. 징계무효와 손해배상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차명진과 거의 동일 사안(막말 논란을 이유로한
김대호
2022.02.21 08:50
사람&책&문화비평
설명절에 기쁜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 설에는 남들처럼 수천 명의 지인들에게 대량 문자 발송을 해 볼까 했습니다. 징계 처분 무효(1심 승소)=복당 소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어쩌구하는 인사말을 휴대폰 문자에 넣어 볼까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패소 했습니다. 사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잘 알지 못하거나 법원의 관행을 좀 아는
김대호
2022.02.03 15:01
사람&책&문화비평
<만철-일본제국의 싱크탱크->에서 거대한 단절을 보다
오래 전에 라는 책을 보고, 언제 한번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만철(남만주철도 주식회사) 관련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고 그 책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무려 2004년에 출간된 번역서네요. 물론 절판이고. 1930년대 만주가, 1870~80년대 미국의 서부와 같아서, 일본과 조선의 온갖 사업가, 혁신가, 혁명가,
김대호
2021.08.11 10:47
사람&책&문화비평
김동연의 <대한민국 금기깨기> 비평
이런 책을 읽고 비평하고 쓰는 것이 직업적 의무인데, "대한민국 금기깨기"는 개인적으로 매우 각별하고, 우리 직업(경세담론 생산유통자)세계에도 매우 의미있는 책 같습니다. 정치적인 의미나 파급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김동연의 35년 직업관료로서 쌓은 경험과 다듬은 지혜, 통찰과 애국 충정의 총화이자, 대선후보
김대호
2021.08.11 10:40
사람&책&문화비평
책 [엔지니어의 서울&지방 디자인] 출간했습니다.
작년 10월 경 좋은 정당 창당및 통합(합당)과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 결의하고 책 3권을 준비했습니다. 짧게는 6~7개월, 길게는 10여년 연구 고민한 주제 입니다. 창당과 출마 때문에 서둘러 출간한 책이지만, 단지 창당과 출마 때문에 후다닥 쓴 책은 아닙니다. 오랫 동안 연구, 고민한 주제입니다.첫번째 책은 두번째는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03.12 20:00
사람&책&문화비평
책 [자유대연합당이 온다] 출간 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에서 말씀드린바, 서울시장 후보가 제시해야 할 4대 비전인 국가발전비전, 정당발전비전, 지방발전비전, 서울발전비전을 집대성한 세권의 책 중 두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원래는 보름 전에 출간 되었는데, 책 한 페이지가 인쇄 잘못으로 파본이 되어 재인쇄-재제본 하느라 이제사 소개하게 되었습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03.02 20:00
사람&책&문화비평
책 [국민의힘당으로는 안된다] 출간 했습니다.
책 한권 출간 했습니다. 작년 초에 6년의 노작 [7공화국이 온다] 시리즈 2권(1060쪽)을 내고, 향후 몇 년 간은 책 쓸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4.15 총선의 충격과 김종인 비대위의 충격(황당함)이 자유보수신당(개혁자유연합) 운동에 나서도록 하였고, 이어 저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도록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01.27 20:13
사람&책&문화비평
서평)김종인의 “영원한 권력은 없다”
이 책은 미래통합당의 향후 노선과 1987체제의 미래(개편 방향)를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2020년 3월 25일자로 출간된, 김종인이 쓴 사실상 3번째 책이다.김종인은 1980년에 ‘재정학’(경문사), 2012년에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
사회디자인연구소
2020.06.22 16:29
사람&책&문화비평
<공개행사 알림> 양재진의 "복지의 원리" 북토크
정책이 철학과 과학이라면, 정치는 철학과 예술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철학과 과학 측면에서 한국 복지 정책(프로그램)을 가장 잘 짚어온 학자가 양재진 교수입니다.6.5(금) 저녁 6시30분에 양교수님을 모셔서 복지정책의 기본 원리와 기본소득 문제 등을 살펴 보려합니다. 이 책은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시각을 잘 잡
사회디자인연구소
2020.06.03 11:30
사람&책&문화비평
이황직 교수의 「7공화국이 온다」 논평
2020.1.14. 출판기념토론회 발표문(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이황직(숙대 기초교양대학 교수) ?민주주의의 탄생? -왜 지금 다시 토크빌을 읽는가, ?군자들의 행진? -유교인의 건국운동과 민주화운동, ?독립협회, 토론공화국을 꿈꾸다? 저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대로, 인간은 정치적 동물입니다. 폴리스의 시민으
사회디자인연구소
2020.01.15 18:06
사람&책&문화비평
보도자료 : 7공화국이 온다-7공화국 플랫폼 디자인 방법론과 시안-
필생의 역작저자는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사회평론, 2001) 『한386의 사상혁명』(시대정신, 2004) 『진보와 보수를 넘어』(백산서당, 2007) 『노무현 이후』-새시대 플랫폼은 무엇인가-(한걸음더, 2009) 『2013년 이후』(백산서당, 2011) 『평등의 역습』(공저)(기파랑, 2019) 『38
사회디자인연구소
2020.01.07 16:32
사람&책&문화비평
조국수호-검찰개혁" 외치는 자들의 정연한?논리를 잘 피력한 글은 정녕 없는 것 인가.
"조국수호-검찰개혁" 외치는 자들의 정연한 논리를 잘 피력한 글 어디 없나?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다. 추천 부탁한다.8월말 쯤에 조국수호자들이 강조한 것은, 야권 등에서 제기한 부정비리는 근거없는 의혹/낭설/음해라고 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학력위조범이라서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했다. 조민이 만든 경력(논문 제1저자
사회디자인연구소
2019.10.08 10:58
사람&책&문화비평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정권과 달라도 너무 다른 정권
- "문정권은 노정권과 완전히 다른 별개 정권, 하나하나가 엄청난 민주압살, 민생파탄, 국익개무시 정책"- "만동묘 모시던 노론 선비들의 조국은 명나라, 1960~90년대 장기수 등 생존 좌익운동가들에게는 북한이 만동묘 자리를 대신" - "1970~80년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 시민운동은 노무현 무덤과 문재인
사회디자인연구소
2019.10.07 10:37
사람&책&문화비평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도사 감상
모처럼 시간 내서 추념사 읽어봤다. 짧아서 좋다. 문통의 연설문은 거의 예외없이 1980년대 운동권 지진아나 자폐아들의 철학, 가치가 근간을 이루고 있기에 아무리 문장이 세련되고, 감동적인 표현이 많아도 시비할 것이 너무 많다. 그 동안 내가 문재인의 연설문에 대해 길게 시비하지 않은 것은 급히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9.06.11 11:53
사람&책&문화비평
[서평] 보수의 재구성(박형준, 권기돈)
한국사회의 사상이념 논쟁의 수준을 한뼘은 높일 것 같은 책이 한 권 나왔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공화(주의), 평등(주의), 국가(주의), 개인(주의), 정치, 정부 등 헌법의 핵심 가치와 수단을 화두로 연구, 고민하고 실천하고 투쟁하는 사람들에게는 가히 교과서라고 할만한 책이다. 혼돈스러운 머리를 깔끔하게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9.04.19 17:07
사람&책&문화비평
[플렛폼 자유와 공화] 창립총회 축사
박인제 공동의장은 “일터에서, 장터에서, 거리에서, 거실에서 나라 걱정하는 한숨이 깊어가고 있다. 걱정만 하고 있을 수 없어서 이 자리에 모였다”는 말로 창립총회 개회를 선언하였다. 주요 내빈으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유승민 의원, 정운천 의원, 하태경 의원, 유의동 의원, 정종섭 의원, 조해진 전의원 등이 소개되었다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9.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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