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사회디자인연구소
정책공동체
사회이슈
사회디자인TV
FRONT
연구보고
연구보고서
특별기고
담론비평
국가경영담론
지방경영담론
사람&책&문화비평
사회디자인연구소
정책공동체
사회이슈
사회디자인TV
FRONT
연구보고
연구보고서
특별기고
담론비평
국가경영담론
지방경영담론
사람&책&문화비평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사회디자인연구소
사회디자인TV
연구보고
특별기고
담론비평
사회디지인연구소 소개
사명
연혁
후원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사회디자인연구소
사회디자인연구소
사회디자인연구소 전체
정책공동체
사회이슈
다음
이전
사회디자인연구소
운동권 정치세력의 반칙과 타락
1.운동권이라는 유령‘운동권’과 ‘운동권 정치’가 반민주당·친국힘당 정치세력의 공적(公敵)처럼 되었다. ‘운동권 정치’ 정산이 거의 시대정신의 반열로 올라간 느낌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안팎에 포진한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저지른 숱한 패악질; 반칙과 특권, 부패와 타락, 거짓과 조작, 위선과 독선, 몰염치와 몰상식 그
김대호
2024.02.04 08:55
사회이슈
운동권정치 청산없이 경제·민생 회복은 없다.
운동권정치 청산 주장이 사방에서 들끓는다. 하지만, 본질과 핵심을 꿰지 못하고 있다. 운동권정치가 저지른 죄악의 깃털에 불과한 도덕적 허물 들추기에 머물고 있다. 현재 청산의 선봉장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운동권정치의 허물로, ‘민주당을 숙주 삼아 수십 년간 썼던 영수증 또 내밀며 대대손손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
김대호
2024.02.04 08:47
사회이슈
왜 운동권 정치 청산인가?
‘운동권 정치’는 1980년대 운동권 대학생 수준의 역사관·세계관·정의감과 1990년대 운동권 총학생회 수준의 선전선동 기교와 윤리의식으로 정부·국회·정당·언론사 등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생 수준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역사와 현실에 대한 공부와 고민이 부족하여 생각이 덜 여물었다는 얘기다. 격정과 분노는 과잉이나
김대호
2024.02.04 08:43
사회이슈
5.18유공자법과 민주유공자법의 꼼수와 불의
Q1. 5ㆍ18 보상법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5ㆍ18 관련 법은 4개가 있습니다. 1990년 제정 5ㆍ18보상법, 1995년 제정 5ㆍ18특별법(5ㆍ18민주화법), 2002년 제정 5ㆍ18 유공자법, 2018년 제정 5‧18진상규명특별법 입니다. 그 중에서 보상 관련 법은 5ㆍ18 보상법과 5ㆍ1
김대호
2023.12.15 11:30
사회이슈
[대한민국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 결성 기념 세미나
[대한민국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대한민국 재건축 추진위) 결성 기념 세미나를 합니다.1980년 5.18의 피, 1985년 총선유세장의 열기, 1987년 6월 광장의 함성과 당시 위정자들의 대승적 결단과 타협으로 탄생한, 운동권과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1987년 체제라는 건물 아니 도시는 도저히 고쳐 쓰기 힘들 정
김대호
2023.09.09 10:15
사회이슈
서명 부탁드립니다-우리 함께 설거지를 합시다
8.15에 815명 쯤 연명하여, '설거지 선언'을 하려고 합니다. 공감하시면 링크를 눌러 이름과 핸폰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https://docs.google.com/forms/d/1kef-8BCwrRndqTQe6fca_iV2v6fbK-bVA7leFCdTT3c/edit 8월 중에 보다 구체적인 설거지 플랜을 제시하
김대호
2023.08.08 17:50
사회이슈
가장 낮고 응달진 곳에 서서 정책을 봐야
5,200만 국민 중 가장 소외되고 목소리는 작은 존재는 누굴까? 아마 태어나서 바로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시설에 들어간 아이들이 아닐까? 사람의 신체 건강 이상은 대개 통증이나 기능 이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사회의 건강 이상은 가장 소외된 집단의 삶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어느 나라나 부모 사망, 이혼, 빈곤, 학대
김대호
2022.06.13 13:40
사회이슈
상식과 순리 회복을 갈망하는 시민의 호소문
우리는 상식과 순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갈망하는 시민입니다. 이성과 양심의 명령에 따라 나라의 자유, 민주, 정의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초저출산이 증거하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오늘 보다 내일이, 부모 세대 보다 자식 세대가 더 깊은 침체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 같다는 음울한 예측이 현실로
사회디자인연구소
2022.03.07 16:04
사회이슈
안철수의 단일화 결렬 선언(2022.2.20) 논평
안철수의 긴급 기자회견문(단일화 제안 철회와 완주 의지 천명) 전문을 두어번 정독했습니다. 저는 안철수 보다는 안철수 주변에 모인 선수들과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 특별한 애정과 기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 않게 눈이 높은 사람이라, 허물 까대기 시합을 하면 메달권에
김대호
2022.02.21 08:58
사회이슈
‘그분 추적’ 대장동버스 출정(出征)선언문
성남시 대장동을 무대로 펼쳐진 몰상식한 초대박 부동산개발 사업은 권력을 이용하여 극소수 특수관계인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안겨준 단군이래 최대 배임(背任)사건이자, 공공•민간 재산 횡령(橫領)사건입니다. 검찰의 수사 기피로 아직 베일에 가려져있는 50억 클럽과 아파트 변칙•특혜 분양자들은 이 엽기적인 범죄에 대한 폭로, 감사
김대호
2022.01.05 20:36
사회이슈
오직 증오와 적개심으로 정권의 정당성을 찾으려 하다
나이 들어도, 가방 끈이 길어도 성찰이 없으면, 아니 확증편향을 떨쳐내지 못하면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결코 너그러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서울공대 73학번 이래경씨의 글입니다. 담론 그룹 '다른백년' (http://thetomorrow.kr/)의 창립자겸 이사장입니다. 일찍히 발전소(터빈?)에 들어가는
김대호
2021.11.29 22:19
사회이슈
과는 과대로 기억하고 공은 공대로 기릴 일
1986년 2월 말. 서울 서초경찰서. 1985년 11월13일 제기동 가투, 12월 10일(?) 사당동 가투 주동으로 구속되어 구치소로 넘어가기 직전, 부모님이 면회를 오셨다. 어머니는 아들이 어떤 처지인지 잘 모르고 올라 왔다가, 상황을 파악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소리내어 우셨다. 아들 만나러 갈때면 무조건 먹을 것
김대호
2021.11.24 17:34
사회이슈
부정선거론자와 윤석열을 극도로 혐오하는 자들의 공통점
얼마 전에는 '4.15총선은 1960.3.15총선과 별로 다르지 않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격전을 치렀는데, 요즈음은 '윤석열은 이재명과 별로 다르지 않은 양아치요, 대선 필패 카드'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 두 부류 다 저랑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형성해 온 분들인데, 아무래도 당분간 몹시 서
김대호
2021.11.02 17:27
사회디자인연구소
사회디자이너를 위한 지방선거 아카데미(2021.11.11 개강) 수강생 모집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했던 지방선거 아카데미를 11월11일 개강합니다. 강의 장소를 국회 앞 신태진빌딩 501로 옮겼습니다. 국힘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지방자치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을 묻는 시험을 실시한다고 해서 관련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35세 이하 수강생에 대해서는 50% 할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11.02 17:05
사회디자인연구소
지방선거 아카데미(2021.8.31 개강) 수강생 모집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를 대비한 를 개설합니다.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가려져있어서 그렇지, 6월1일 지방선거도 국운을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중앙당 주최 후보자 시험이야 도입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당의 경선과 공천 과정에서, (예비)후보자의 철학과 컨텐츠가 이전보다는 훨씬 중요하게 취급될 것입니다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08.14 14:56
사회이슈
윤석열 출마선언및 기자회견 논평
논평윤석열의 출마선언문 전문을 정독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행여 출마선언문과 날카로운 기자회견에서 걸려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홍준표나 안철수야 출마선언이든 인터뷰든 말에서 걸려 넘어질 일이 없겠지만, 윤석열과 최재형은 그렇지 않을 수 있어서 걱정했습니다. 야권의 비정치인 스타플레이어들
김대호
2021.06.30 18:41
사회이슈
대선후보 경선만은 오픈프라이머리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과에 대해 저마다의 열망과 통찰을 투사하여 심오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글들을 많이 봅니다. 대체로 자신이 평소 배척하고싶은 집단(586 운동권 정치인, 탄핵 무효를 외치는 태극기 부대 등)의 청산, 척결의 계기로 보려고 합니다. 열망과 분노가 과하다 보니,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합니다. 현상의
사회디자인연구소
2021.06.14 13:01
사회이슈
자유민주당을 탈당합니다.
자유민주당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무당적 상태로 징계(작년 4.9 제명)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오랫동안 해왔던 대한민국의 길(7공화국)에 대한 연구, 설파 작업에 매진할 것입니다. 함께 자유민주당(개혁자유연합당)을 만들었던 정규재 주필은 5월31일, 류석춘 교수는 6월1일 탈당을 공개 선언했고, 빼어난 열정과 수완을
김대호
2021.06.07 18:27
1
|
2
|
3
|
4
내용
내용